1. 영덕 칠보산 자연휴양림
안녕하세요? 영덕 블루로드 트레킹도 하고 산속에 보물 같은 칠보산 자연 휴양림에서 야영도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.
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려 바다조망이 가능합니다! 탁 트인 바다를 전망하면서 소나무아래 꿀 같은 캠핑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🤗 휴양림 전체가 넓고 한적하고 정말 너무너무 쾌적한 휴양림입니다.
산책로에서 마주한 빼곡한 소나무숲
산책로가 고지대라 조망이 좋다
2. 숙소와 야영장 정보 및 예약하기
- 숲속의집: 6동
- 휴양관: 28실
- 연립동: 3동
- 숲 속수련장: 4실
- 제1야영장: 9 데크 ( 6인실, 20m2)
- 제2야영장: 8데크( 6인실, 20m2)
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의 주말 및 공휴일은 예약은 월 추첨제입니다.
매월 4일~9일 아래 숲나들e 사이트에서 다음 달예약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.
얼마나 멀까? 어디에 있을까요?
영덕 블루로드가 끝나는 동해안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내륙 쪽으로 6.4km 떨어져 있습니다.
산정상을 향해 나있는 산길로 구불구불 15분가량 이동하게 됩니다.
프로그램
- 숲 속체험 프로그램
-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
특히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. 영덕을 알리는 재미난 무료 체험장비가 있고 유료로 운영되는 키즈카페 시설이 너무나 잘 되어 있습니다.
중앙광장 팔미정과 숲속복합체험관
3. 제1 야영장 소개
울창한 소나무 숲에 위치한 제1 야영장에는 9개의 야영데크가 있습니다.
우선 배치도를 살펴보세요. 양쪽 끝위치는 다 좋아 보입니다.
그러나 실제 야영장은 경사와 데크 간격이 존재하므로 배치도에서 본 좋은 자리가 진짜 좋은 자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.
![]()
제1야영장에서 주차장이 가장 고지대입니다.
주차장 아래 보이는 작은 건물이 화장실입니다.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.
![]()
왼쪽에 위치한 화장실건물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.
![]()
입구에서 내려와서 오른쪽에 101번 야영데크가 위치합니다.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장소라 추천하지 않지만, 짐을 나르기에 가장 최적의 장소일 수도 있습니다.
![]()
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왼편으로 102번~104번 야영데크가 계단식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.
![]()
![]()
![]()
그리고 제가 예약한 106번 야영데크입니다.
107번~109번 야영데크가 계단식으로 위치하여 109번이 가장 아래쪽에 위치하며 독립적으로 숲과 계곡옆에서 야영을 할 수 있습니다.
![]()
107번 야영데크 아래 108번 야영데크
![]()
중앙에 위치한 개수대는 넓고 깨끗합니다.
![]()
높이 솟은 소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했던 숲 속 캠핑이었습니다.
4. 잔디마당과 바다조망이 가능한 야외무대가 있는 제2야영장
중앙 광장에서 산 쪽으로 위치한 제2 야영장은 넓은 잔디마당 양쪽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탁 트인 전경이 개방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.
아래 배치도로 데크 위치를 살펴보세요.
![]()
초반에 가파른 경사로가 있고 계속해서 완만한 경사가 있어서 멀수록 고지대입니다.
![]()
입구 쪽 왼쪽에 위치한 201번~204번 야영데크의 모습니다.
![]()
입구 반대편 오른쪽으로 208번~205번 야영데크가 계단식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.
![]()
중앙 야외무대에는 벤치가 있어서 탁 트인 바다뷰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.
![]()
휴양림 지도
![]()
5. 녹음 가득한 다양한 산책 및 등산로
3가지나 되는 다양한 산책로를 선택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.
![]()
- 산책로 2번 40분
- 산책로 1번 30분
- 산책로 3번 15분
전망대
생각하는 노랑의자 전망대에서 동해바다가 보입니다.
일출장소로 유명하다고 하니 메모메모 하시기 바랍니다.
![]()
오솔길 숲 속 피톤치드 그윽했던 산책로.
드디어 팔각정과 또 바다뷰~~~
40분 등산 각오했는데 예상보다는 쉬웠습니다.
![]()
![]()
마치며
칠보산 자연 휴양림 한 바퀴 구경 잘하셨나요? 멀어도 한 번쯤 갈만한 바다 산 숲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보물 같은 칠보산 자연휴양림 추천드립니다.
먼 곳에 다다르면 마주할 수 있는 나. 사색도 하고 숲과 바다를 한 번에 경험하고 이곳의 정취를 소중히 느끼고 잘 쉬다 왔습니다.
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